긍적적인 마음을 갖고
친구들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내 꿈을 찾아가는 건강하고 밝은 43 다락방 어린이!
다르지만 함께 걷는 길 |
|||||
---|---|---|---|---|---|
이름 | 한가람 | 등록일 | 17.06.08 | 조회수 | 38 |
이 책은 조현지라는분과 고은초라는분에게 제작되었습니다. 어느날 영호라는 아이는 북한에서 남한으로 가게되었다.처음에는 북한에서 온친구라고 놀릴때가 많았다. 그치만 어느순간 고등학생이 되서부터 사이가좋아지고 반장과 회장을 모두차지했다. 반장과 회장을 매일뽑아주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친구들은 내가 힘들거나 외로울때 항상곁에서 지켜주었다. 그런데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남한과북한이 통일하면 좋겠어?라고 물어보았지만 결과는 "아니"였다. 친구들은 북한이 핵미사일을 날려서 싫다고 했기때문이다.그렇지만 나와가장친한 누나는 통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그렇지만 왜 통일해야하니고 물어보았지만 대답은 "그냥"이였다.사실나는 통일되었으면 한다. 왜냐하면 북한은 12년정도로 군대를 가고 남한은 2년~3년정도밖에 훈련을 안해서 북한이 더 힘이세니까 같이기술과 힘이 합해지면 완벽한 대한민국이 될수있기 때문이다. 나의생각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이 하나라고 생각했던것들이 10개15개씩 늘어나게 되었다. 나도 북한을 싫어하고 통일되면 더 싸울것같아 안됀다고 생각하였는데 이책을 보고나니 북한도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다른친구들은 내 의견과 다를지 모르지만 나는 힘이센 북한과 기술이좋은 남한과 꼭 통일해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친구들도 나와같을진 모르지만 내 생각에 함께 참여해주었으면 한다. -한가람- |
이전글 | 작은 희망의 시작- 콩고민주공화국, 16세 소녀 조지안의 이야기 (5) |
---|---|
다음글 | 한 판사의 따듯한 이야기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