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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8반

5학년 8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학급 담임 양원석입니다. 2016년 한 해 5학년 8반에서 모두 원하는 것을 이루고 무사히 6학년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화목하고 안전한 5학년 8반

선생님 : 양원석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견학기록문(사이판)
이름	안솔	등록일	16.11.09	조회수	18
나는 사이판에 갔었다. 사이판에 가서 놀고오거나 무언가를 보고,배우고,갔다 왔다. 보고 배두고 가본것은 마나가하섬 이랑 곳이랑 만세 절벽 이랑 새섬 이렇게 세군데다. 첫번째는 마나가하섬은 25분정도만 걸어도 한바퀴를 다 돌수있다 또 바다는 투명해서 안에있는 물고기가 좀 보였다. 그리고 두번째인 만세절벽은 옛날 1944년에 일본군이 페전에 기색이 짙어가고 있었다. 일본군이 점점 페하여가자 일본군이 최후의 공격을하였으나 전세역전을 하자 못 하자 수천명이 이 만세절벽에서 자기나라 만세라고 하고 투신자살을 하였다. 또 마지막으로 세번째인 새섬은 바위표면에 나와있는 석회암으로 새들의 낙원이다. 또 해가질 무렵에는 하늘에서 돌아오는 새들이 하늘을 까맣게 덥은새들이 보금자리인 새섬으로 돌아 온다. ~~~~~~~~~~~~~~~~~~~~~~~~~~~~~~~~~~~~~~~~~~~~~~~~~~~~~~~~~~~~~~~~~~~~~~ 하지만 우리 나,엄마,아빠,언니는 1~2시쯤에 새섬을 가서 새들이 하늘을 까맣게 덥은 그 장관을 보고올 수 없어서그부분이 참 아쉬웠었다. 하지만 마나가하섬에서 투명한 바다에 들어가서 놀수있어서 좋았다. ~~~~~~~~~~~~~~~~~~~~~~~~~~~~~~~~~~~~~~~~~~~~~~~~~~~~~~~~~~~~~~~~~~~~~~ 다음날에는 수쿠버다이빙을하였다. 수쿠버다이빙은 바다속에서 산소통을 메고 숨을 쉬면서 체험하는 것 이다. 수쿠버다이빙을 하려고 산소통을 멧다 하지만 산소통이 무거워서 중심잡기가 힘들었고 어께가 아팠다. 하지만 물속에 들어가보니 산소통이 무겁지 않았다. 그레서 맨처음엔 숨쉬는 연습, 물안경에 물이 들어가면 어떻게 뻬는지 등등을 배웠다. 그런다음 연습했던곳보다 헐신 더 깁은 곳 으로 내려갔다. 그래서 나는 바다 깁은 곳 에서 물고기도 가까이서 만나도보고 해초?? 비슷하게 생긴 것도보았다. ~~~~~~~~~~~~~~~~~~~~~~~~~~~~~~~~~~~~~~~~~~~~~~~~~~~~~~~~~~~~~~~~~~~~~~ 또 다음날에는 그냥 리조트 주변에있는 물놀이장에 가서 신나게 놀았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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