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5학년 8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학급 담임 양원석입니다. 2016년 한 해 5학년 8반에서 모두 원하는 것을 이루고 무사히 6학년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화목하고 안전한 5학년 8반
  • 선생님 : 양원석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작은아씨들

이름 안솔 등록일 16.11.09 조회수 16
이 이야기는 어떤 주인공 네 자메의 이야기이다.
네 자메는 원래 살기가 좋은 곳 이었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망했다.
그렇지만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느 내용이다.
먼저 가족소게는 쳇째는 메그이다. 메그는 교양이 있다.둘쩨는 조다. 조는자유롭고 뛰어노는걸 좋아하지만 책을읽으면서 사과를 먹는것도 좋아한다. 또 셋째는 베그이다 베그는 순진하고 부꾸러움을 잘 탄다. 또 넷째는 애이미다 애이미는 말걀양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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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낮에는 일을해서 돈을 벌어 오거나 놀기나했다. 하지만 져녁이 되면 군대에있는 아빠가 보낸편지을 읽는다.
그렇게 매일을 지네다가 어느날 조가 로리라는 남자아이를 만났다. 로리는 성숙한 신사였다.
하지만 로리는 조을 만나고나서 조금씩 재 나이 때 가저야할 모습을 찾는다.
 그렇게 로리을 만나고 네 가족은 파티도 가고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생겨났다.
그러던 어느날 점점 상황이나빠지기 시작했다.
늘 오던 편지가 안오더니 오랫만에 온 편지에는 아빠가 위독하나는 편지가 왔다.
그래서 네 자메의 엄마는 아빠가 있는 곳 으로 같다.
또 어는날은 베그가 어뗜 병에걸렸다 하지만 엄마는 아빠떼문에 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와 메그 ,애이미는 걱정이컸다.
그중 조는 베그을 서로를 가장 쳉겨주던사람 사이 이고 
가장 친한 사이여서 제일걱정이 컸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어떤병에 걸렸던 베그는
서서히 낳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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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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