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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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수 | 등록일 | 16.11.09 | 조회수 | 16 |
9월15일은 추설이어서 난 너무 기분이 좋았다.그래서 일단 제사를 다 지낸 다음에 바로 외할머니댁에 갔는데 일단 짐을 다풀고 일단 할머니 에게 인사를 한다음 난 침대에 누워있다. 그리고 큰이모와 큰이모부가 난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다보니 밤이 되어서 맜있는 저녁을 먹은 다음에 아침에 일어나서 재밌는 놀이터에 가서 야구도 하고 수비도 하고 배트도 치고 그리고 그다음 음료수를 난 토렌토를 마신다음 일단 바로가서 선풍기 바람도 쌔고 그리고 시원한 식혜도 먹으면서 좀 쉬고 그다음 럿데마트에 갔는데 너프 총이 있어서 난 살고싶은 데 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다음날에 엄마한테 졸라 가지고 결국 너프 총을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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