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5학년 8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학급 담임 양원석입니다. 2016년 한 해 5학년 8반에서 모두 원하는 것을 이루고 무사히 6학년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화목하고 안전한 5학년 8반
  • 선생님 : 양원석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독서감성문(아기돼지삼형제)

이름 서홍리 등록일 16.11.09 조회수 16

아기돼지 삼형제!

아기돼지 삼형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다.

이야기 시작!

아기 돼지 삼형제 엄마 돼지는 돼지 삼형제에게 나가서 집을 지으라 하였다.

그래서 아기돼지삼형제 돼지 엄마는 눈물을 훔치며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아기 돼지 삼형제는 집을 지었다.

먼저 첫째 돼지는 짚으로 지었고, 둘째 돼지는 나무로 지었고,

마지막으로 셋째 돼지는 벽돌로 지었다.

먼저 첫째 돼지와 둘째 돼지는 집을 다짓고 축구를 하면서 놀았다.

하지만 셋째 돼지는 계속해서 집을 지었다.

첫째 돼지와 둘째 돼지가 같이 놀자고 하였는데, 난늘 집을 지어야 한다고 형들끼리 놀으라 그랬다.

그리고 다같이 낮잠을 자는 순간 늑대가 나타나였다.

그래서 첫째 돼지가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데, 늑대가 후!! 하면 불었다.

그래서 집이 날라가 버렸다

그래서 첫째 돼지는 둘째 돼지로 도망쳤다.

그래서 늑대가 다시 둘째네 집으로 갔다. 그런데 또 늑대가 후!!! 하면서 날아가 버렀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셋째 돼지네로 갔다. 그래서 셋째 돼지는 으쓱했다.

왜냐하면 벽돌로 지었기 때문이다.

또 늑대가 보란듯이 후!!!! 불었다. 하지만! 날아가지 않았다.그래서 늑대가 또 한번 후!!!!!! 불었지만 날아가지 않아서

굴뚝으로 들어갔다. 그걸 알고 삼형제는 굴뚝에 불을 피우고 뜨거운 물을 부었다.

그래서 늑대는 꼬리에 불이 붙여 난리가 났다.

그래서 아기 돼지 삼형제는 그 뒬, 행복하게 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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