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일본!!

나는 가족끼리 아니 아빠 친구들이랑 다같이 일본 북해도를 다녀왔다.

언니도 있고,오빠2명도 있고,동생 하나가 있었다.

일본에서 북해도는 제일 위에 있으니까 좀 멀었다(3시간)

그래서 잤다. 그다음 도착!!ㅋㅋ

먼저 호텔을 갔다. 정말 깨끗라고 넗고, 침대도 3개나 있었다.

그래서 나와 엄마는 같이 자고, 동생이랑 아빠랑은 따로 잤다.

그다음날!!

그다음날은 사진을 찍으로 박물관에 가서 명찰을 일본어로 만들었다.

그런데!! 겨울에 같다와서 인지 5시만 되도 엄청 깜깜했다..

또, 호텔을 바뀌었다. 내가 아빠한테 여쭤봤다.내일도 호텔을 바뀐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나는 한숨을 셨다.

다음날... 오늘은 마지막날..ㅠㅠ 마지막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갔다.

하ㅠㅠ 이제 비행기ㅠㅠ

잔다. 도착!!

난 집에 돌아와서 쓰러졌다..(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