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경주는 신라의 수도이다. 나는 그 경주를 수학여행으로 갔다.

 경주 민속 박물관에 갔는데 그쪽에서는 여러유물들을 보았다. 나는 옛날인데도 사람들의 미술적감각은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다음 석굴암으로 갔다. 나는 석굴암에 있는 부처님과 여러신들을 보었다. 특히 부처님의 이마에 있는 보석이 정말 탐날정도로 빛났다. 그리고 내가 도둑이었다면 훔쳤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천마총을 갔다. 천마총 안에는 천마도와 왕관 등이 있었다. 천마도에 있는 말들은 정말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 같았다.

 이 밖에도 간 곳이 많지만 생략하겠다. 그리고 아직 본 적 없는 다른 나라들의 다양한 유물들을 보고 싶다.

(아 엄청 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