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5학년 8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학급 담임 양원석입니다. 2016년 한 해 5학년 8반에서 모두 원하는 것을 이루고 무사히 6학년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화목하고 안전한 5학년 8반
  • 선생님 : 양원석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헨젤과그레텔

이름 친절호랑이(안신희) 등록일 16.11.07 조회수 25

헨젤과그렐텔

줄거리

헨젤과그레텔이 사는 집은 가난하엿고 그해에는 흉 년이들어 살림이더욱 어려워져서 삼림이 힘들어졋습니다

하루에먹을빵조차 부족하여 아이들에 아버지는 아이들을 걱정햇지만 새엄마는 아이들을 산속에 버리자고 얘기 하엿습니다

어떻게 아이를 산속에 버릴수잇지? 

하지만 헨젤에 뛰어난 머리로 첫 번째 위기를 모면하고,그다음날밤은 몹쓸 새엄마가 현관문을 잠가 버려서 그날 아침에 받은 빵조각을 떨어드리면 왔지만 다시 가려고하는순간 이미 산속에 새들이 다 먹어버려서 찾을길이 없엇습니다

그때 눈부시고 흰 새가 나왔습니다 그 새는 아주 고운 소리로 아이들은 새소리가 너무 아름다워 그새를 쫒아갔습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멀리서 작은 집이 보여서 아이들은 한달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그 집은 과자로 만들어진 집 이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과자집을 와작와작와그작아주집을 곱게 먹고있을때갑자기 집안에서 마귀할멈이나타났습니다

그 할멈은 아이들을 집에끌어드렷습니다 그곳에는 훌륭한 식사와 예쁜 침대가 놓여있엇습니다

그 할멈은 아이들이 자는 모슴을 보면 웃엇습니다

그다음날 헨젤은 우리안으로 그레텔은 일을 하엿습니다 그레텔은 자신에 오빠가 잡아먹힐것을알지만 음식을 만들어야햇습니다

하지만 영리한 헨젤은 할멈을 속이고 그레텔도 그 기세에 할멈을 태워 죽였습니다그리고 보석을 훔쳐 집으로 돌아와 아빠와 행복하게살았답니다 

-교훈-속고 속이는 세상 꾀이고 꾀이는세상

자기 한 짓은 그대로 돌아온다

이전글 경주로 수학여행을 (1)
다음글 독서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