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어울리며 아름답게 물드는 한 해가 되어봅시다~^^
추석에 친할머니댁 볼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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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빈 | 등록일 | 19.10.25 | 조회수 | 10 |
아침일찍 아빠와 엄마께서 나를 깨우셨다. 너무 졸렸지만 씻고 준비를 했다. 아빠차를 타고 볼음도로 가는중이였다. 강화도 까지 와서 차가 막혔다. 엄마랑 아빠와 나와 ''배놓치는거 아니야'' 라고 하시면서 걱정을했다. 엄마랑 나랑 길이 뚫리게 해달라고 기도를했다. 길이뚫렸다. 너무 기분이좋았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아빠께서 엄청빠르게 운전을 하셨다. 다행이 외포리 선착장까지 도착했다. 얼른 배표를 끊고 배를 탔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배를 타고 볼음도로 도착했다. 시간이 지나고 아빠가 농어를 잡아오셨다. 기분이 너무좋았다. 큰아빠가 고기를 존질 하셨다. 밥상을 차리고 농어를 먹어보았다. 너무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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