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함께 어울리며 아름답게 물드는 한 해가 되어봅시다~^^  

자신감있고 양심있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반예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6명

오는공이 좋아야 가는공도 좋은 법이지

이름 김율 등록일 19.10.25 조회수 15

""그만좀 하라고!""나는 화를 못참고 소리쳤다.

양준모는 나를 계속 놀리며 공으로 맞추었다.

나는 화를 못참고 공을 세게 찾다.

그런데 준모는 공을 영 좋지 않은곳에 맞았다.

준모는 엉엉 울었다.

나는 통쾌하기도 하고,미안하기도 했다.

화해를 했다.

그러니까 까불면 않돼지.

다음날 준모가 나에게 공을 맞은 곳이 아프다며, 병원에 갔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하는 말이"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네요준모는 그 자리에서 엉엉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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