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의 꿈은 바뀌고바뀌고바뀌고바꿔서 ​핸드볼선수 ​라는 꿈이 생겼다.

처음에는 은지언니와 나를 원장선생님께서 핸드볼코치님께

추천 해주셔서 은지언니와 일신여중을 갔다.

처음은 레크레이션을 했다.

레크레이션으로 톰과 제리를 했다.

톰과 제리는 둘씩 눕고 톰과 제리 한마리씩 뽑고

시작 했을때 제리가 도망가서 친구 옆에 눕는 게임이다.

이 게임이 끝나고 드리블,패스,슛을 배웟다.

은지언니는 드리블과 패스를 잘했고

나는 드리블과 슛을 잘햇다.

나는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둘째날 던지는 자세를 배웠다.

살짝 어렵긴 했지만 화이팅 할 것이다.

셋제날 나는 3가지 기본기를 연습 했지만 살짝 어려웠다.

나는 과연 핸드볼 선수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