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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20명의 천사들, 사랑합니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들!

선생님 : 강연화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동현이의 다짐
이름	김인옥	등록일	18.07.12	조회수	8
나는 동생에게 나쁜 말을 했습니다. 나는 동생을 때렸습니다. 어제는 동생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나는 이제 동생을 때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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