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나는 예전에 동생과 다투었습니다. 어떻게 싸웠냐면 주먹질을 하고 발차기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동생과 심하게 싸우기 전에
"미안해!"
라고 사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