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기는 간단한 알림만 하고 자세한 학교생활은 밴드를 통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평화롭고 자연과 전통을 사랑하며 웃음꽃이 피는 활기찬 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화채와부채와씨름

이름 유다한 등록일 17.11.22 조회수 12
오늘 1교시에 유치원놀이터에 흙을 파서 씨름을 하려고 했다. 1반VS2반이다. 여자들이 먼저 씨름을 했다. 우리반이 이겼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남자들은 2반에게 졌다. 정식 시합이 아니어서 괜찮다. 씨름을 한 다음에 화채만들기를 하였다. 내 준비물은 국자랑 후르추칵테일이랑 사과랑 숟가락이랑 접시를 가지고 왔다. 승용이가 밀키스를 가지고 와서 접시에 다가넣었다. 과일을 다넣었다. 다 만들고 우리가 맛좀 보고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에게 갔다 드렸다.그리고 또 5학년 형들 에게 주고 다른선생님들 에게도 주었다. 만들어서 좋았기도 했고 재미있었기도 했다. 그리고 6교시에 부채만들었다. 동생거랑 내거를 만들었다. 내거는 햇빛이 있고 동생거는 비가있었다 동생꺼랑 내꺼랑 만들어서 너무너무 좋다 한이가 싸인펜을 빌려주어서 엄청좋다 부채 두개를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애들이 만든걸 보니까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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