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체인선작가님 을만나는 날이다. 도서실에서10시부터 11시30분부터 체인선작가님과의 만남이다. 도서실에왔다. 작가님이 먼저오셨었다. 4학년2반이 먼저왔었다. 작가님과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작가님께질문하는시간을 가졌다. 작가님에 책을 읽고대답을하였다.  가끔식 엉뚱한 질문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작가님이 50권이상 책을내셨다는게 신기하였다. 선생님이 충주에 다락방도서관을 하신다고 말씀하셨다.거기로 놀러가면 작가님이 사과도 주시고 등등 해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전학교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을안했는데 우리 석교초등학교 에서는 이런프로그램을 하는게 즐겁다. 전학온게 우회가안되고 즐겁다고생각한다. 그리고도서실에서 싸인도했다.체인선작가님 싸인도하고 그치만 나는 싸인을 봤지않았다. 만약 도서실에 계속있었다면 선생님이 우편종이 에다 싸인을해주셨다. 후회가 된다. 도서실에 계속 있었더라면 싸인을 봤을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