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남는 일 7월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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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서 | 등록일 | 17.11.20 | 조회수 | 4 |
방학이 9일밖에 남지 않았다.작년에는1학기가 길게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1학기가 너무 짧게 느껴졌다. 1학기 동안에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예를 들면 충청북도의원,충청북도청에 갔던 일이나 화체를 만들거나 머리를 감았던 일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그중에서 충청북도청이랑충청북도의원에 갔던 게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 거기 가는 길에 다리는 아팠지만 도착해서 여러 가지 설명을 듣고 선물도 받았다.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문화의 집도 갔다왔다. 문화의 집에서도 여러 가지 설명을 들었다. 그래서 충청북도청이랑충청북도의원에 갔던게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 방학이 너무 빨리되는 것 같다. 2학기에도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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