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간단한 알림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급 밴드를 참고해주세요~
우리는 괴롭힘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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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민 | 등록일 | 17.02.08 | 조회수 | 11 |
규칙1: 나는 어제 괴롭힘과 폭력에 대해 선생님께서 알려 주셨다. 나는 지금부터 괴롭힘과 폭력을 당하느 친구들을 많이 동하주고 방어자가 되겠다.그리고 아이들도 도와들도 도와주겠다.
규칙2:나는 어제 괴롭힘에 대해 역할극을 했다.그런데 나는 역할을 보았는데이제는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이나 친척들의 방어자가되겠다.그리고 선생님도 도와드리겠습니다.그리고 놀리지도 안겠다.
나는 어제 내짝궁장시현이랑 데이트를 하면서 그 친구에 대해 알아보기로했다.내가 천번째로물어본것은"어떤음식을좋아하니?"였다.친구는고기중에서 갈비를 좋아한다고했다..나도 갈비를 좋아한다고했다.두번째질문은"가장잘하는 일은무엇이니였다?"였다.친구는 야구를 가장잘한다고대답했다.나는 골프를 가장잘한는데 우리는 서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공통점이있었다.그리고 내가다시세번재로 말했던것은 너는 무엇에 관심이 있나물오보았다.내짝궁 장시현은 프로야구선수들이시합을 뛰는거셨다고하였다. 3.11
2016.3.16-친구와 데이트- 만남 어제 태윤이는 나에대해알아보고 나는 태윤이에대해 알아보았다. 내가 먼저 첫번째로 너는 어떤 놀이를 좋아하냐고 물어보았다. 태윤이는 핸드폰 게임을 좋아한댜고했다. 두번째로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니?"하고 물어는데 치킨을 좋아한다고했다. 세번째는 너느 어디에서 살냐고 물어보았는데 문화동에서 산다고 했다.
3.28 나는 3학년 2학기때 친구들이 나보고 이승만 이라고 해서 기분이 나빴다. 그리고 속상했다. 그래서 4학년이 되어서 교실에 책상과 의자를 뒤에 사물함 에다 밀어놓고 동그랗게 앉아서 내가 사과를 받고싶은 일을 말하였다. 3학년 4학년까지 이승만이라고 놀려서 교실에서 나보고 놀린 사람들이 사과를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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