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기는 간단한 알림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급 밴드를 참고해주세요~ 

평화롭고 자연을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혜림 문집

이름 배혜림 등록일 17.02.07 조회수 1

날짜:2016411

 

쑥버무리

 

금요일 8일 날 친구들하고 선생님과 쑥버무리를 만들었다.

근데 다 만들고 먹었을 때 너무 쓰고 머리가 아팠다.

근데 만들었을 때 너무 많이 남아서 가주고 갈려고 했는데

안 먹을까봐 안 가져갔다. 친구들이랑 만들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이럼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쑥과 섞은 쌀가루가 너무 촉감이 부드럽고 먹어봤을 때 아무 맛이 나지 않았다. 무슨 맛인지 몰라서 많이 먹어봤는데 아무 맛이 안 난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날짜:2016년 5월 5일

 

어린이날

 

오늘은 가족과 함께 서울 엑스포에 갔다.

엑스포에 있는 수족관을 갔다. 신기한 물고기도 있고 상어도 보았다.

사람이 수족관에 들어가니 쇼도 하고 도장도 찍는 종이가 있어서

찍고 펭귄도 보아서 좋았고 기념품으로 물방울 타이머를 사고 우리를

그림으로 그려주는 곳으로 가서 동생과 나랑 그려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아빠와 엄마랑 가서 기분이 완전 최고로 재미있었고 좋았다.


날짜:2016년 5월 26일


모내기


볍씨를 관찰을 하고 나서 모를 심었다.

5교시에 모와 관련된 영상을 보고 나니 옛날에는 밥 먹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심는 것과 쌀을 걷어서 밥을 먹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생각나고 옛날에는 사람이 했지만 지금은 좋은 것 같다.

지금은 기계로 하지만 옛날에 내가 있었다면 못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심을 곳을 만들고 모를 1개 심는데 흙을 만지니깐 느낌이 이상하다.

하지만 선생님이 모가 벼가되면 학교에서 밥을 만들어서 먹는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학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를 시은 곳 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반과 2반의 모가 쑥쑥 자라서 발리 벼가 되어서 학교에서 밥을 먹으면 집 밥보다 맛있을 것 같다.

빨리 그날이 좋겠다.


날짜:20161010

 

가을체험학습

 

가을 체험학습을 갔다.

가을 체험학습 가는 곳은 국립생태공원이다.

우리반 여자들은 5학년과 같이 버스를 타고 갔다.

가다가 휴게소를 들리고 국립생태공원에 도착했다.

도착해보니 남자애들이 먼저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반 친구들과 식물을 보러 갔는데 엄청 컸다.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을 갔는데 동물과 식물들이 많아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펭귄을 봤는데 너무 귀엽고 걸어가는데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나누어 먹으니 맛있었다.

다 먹고 선생님들도 드시고 4D영화를 보러 갔는데 4D여서 의자에 진동이 오고 앞에서 물이랑 바람이 나오니깐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4D를 처음 봐서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가기 전에 기념품 가게에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빨리 사고 싶은 물건을 찾고 샀다.

다음에 버스 타려고 했는데 아직 버스가 안 왔는지 선생님이 전통 놀이와 악기 있는 데로 가서 조금만 놀이를 하라고 하셔서 논 뒤 버스 타러 갔다.

가을 체험학습 재미있었다.



날짜:20161216

 

알뜰시장

 

오늘 알뜰시장 하는 날이 여서 종윤이네 가게에 가서 빵을 가지고 학교를 가느라 학교에 늦게 도착했다.

그리고 도착한 뒤 강당에 가서 내가 요리동아리를 해서 요리준비를 하고있는데 야구부들이 많이 왔다.

그리고 준비를 하고 요리를 하였다.

근데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이 많이 왔다.

그리고 만들었는데 사겠다고 줄을 섰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와서 돈을 많이 벌고 있었다.

그리고 현금을 쿠폰으로 바꾼 귀 1조가 먼저 물건을 사는 시간이 지나고 내가 사는 차례가 와서 나는 음식만 사먹었다.

다른 물건은 필요하지 않은 것 같아서 이다.

그리고 음식만 사고 바로 우리 요리 동아리로 가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고 음류수도 팔았다.

그리고 야구부들이 많이 오고 사서 너무 바빴다.

그리고 영어선생님과 과학선생님이 나에게 잘하고 장사해도 되겠다고 하셨고 얼마 장사하셨냐고 물어보셔서 한달도 지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더 열심히 장사를 하는데 악마의 피자를 먹고 온 창민이가 음류수와 토스트 2개를 사주어서 고마웠다.

그리고 유치원생과 1학년 2학년 3학년이 왔는데 우리 동생과 동생 친구 1명이와서 토스트를 먹고 2컵이 남아서 우리반 선생님이 세일하기 전에 세일을 했는데 바로 1학년인 남자 이이에게 팔렸고 돈도 많이 벌고 난 뒤 설거지를 했다.

오늘은 요리 동아리에서 너무 힘들고 재미있었다.

나중에 다른 선생님이랑 하게 되면 힘든 요리를 정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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