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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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자연을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개학한날

이름 손예진문집 등록일 17.02.07 조회수 11

<개학한 날>

여름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갔다.

학교에가서  친구들이랑 공기놀이를 하고 재미있게 놀았다.29일

또 선생님께방학동안 한 일기,방학책.종이접기,그리기,EBS방송듣기를등 숙재를 냈습니다.

다른친구들도 방학숙제를 나처럼열히 해온 것 같다,

개학날이라공깃돌 게임,강강술래를 하였다.공깃돌 게임은 노래가끝나을때걸리는 사람이방학이있었던일을 말해주는게임

입니다. 나는 걸리지 않아다. 신나고재미있었습니다.

개학날은 공부도 암ㄶ아고 게임과 놀이만 해서 참 좋았다.

 8월29일월요일

<2학기를 맞이하면서>

2학기가되서친구들을만났다, 교실에가서친구들이랑 재미있게공기놀이하였다,

친구들이랑사이좋게놀았다.교실에선생님이하고 공부를했다.

공부할때아주재미있었다. 선생님이이야기도해주셨다.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공부도 가르쳐주셨다. 선생님은 항상 같이 공기를 하고 싶다. 친구들하고 여러가지 놀이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 학교에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거다.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을거다. 선생님하고 많이 놀고싶다. 아주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다. 집에서 가족이랑 놀을것이다.

< 뼈다귀 귀신 이야기>

옛날 옛날에 뼈다귀 귀신산이 있었다.

소금장수가 소금을 팔러가다 해가 다 져서 밤이 되었다. 소금장수는 무덤에 기대어 따뜻하게 자게 되었다. 무덤에서 어떤 사람이 소금장수하고 손주예기 하고 있었는데 뼈다귀가 저기에서 있었다. 소금장수가 천천히 거러가면 뼈다귀도 천천히 거러오고 또 빠르게 거르면 뼈다귀도 뻐르게 거렀다. 그래서 소금장수가 뼈다귀하고 같이 가다 소금장수는 도망칠려고 소금을 놓고 뼈다귀는 여기서 기다리라고 해다. 소금장수는 뼈다귀한데 이러게 말했다. 시장에서 먹을걸 가져오테니 여기 있어라 라고 말했다. 뼈다귀는 기달리고 몇년이 흐르고 소금장수는 뼈다귀가 아직도 있나 궁금해서 시장에 갔다. 뼈다귀는 없고 소금이 있었다. 다시 가려고 했는데 뼈다귀가 소금장수를 잡아먹었다.

2016년 9월 19일

<추석>

추석에 큰아빠랑 고모랑 할머니랑 대천에 갔다. 거기는 엄청 멀고 차도 많이 막혔다. 할머니가 대천에 가고 싶다고 해서 대천에 갔다. 대천에는 시장이 엄청 길다. 거기 음식도 너무 맛있는 것도 너무 많았다. 아주 맛있었다. 거기서 꽃게탕이랑 조개구이랑 새우 삼겹살 등이 있었다. 아주 맛있었다. 특히 꽃게탕이 제일 맛있었다. 대천에서 꽃게탕을 또 먹고싶다. 조개구이도 맛있었다. 다먹고 다음에 대천에 놀이동산이 있는데 거기서 무엇을 탄냐면 바이킹 인형뽑기 말 거기시 이름을 모르는데 빙글빙글 도라가면서 무섭기도 했다. 거기서 제일 무서운 건 바이킹이다. 거기 바이킹이 처음에는 안 무서웠는데 갑작이 올라가더니 한박귀를 도는 것처럼 엄청 무서웠다. 무서워서 침을 흘리고 토도 할 뻔했다. 너무 무서웠다.

제일 재미있는 것은 바로 말타는 거다. 말이 장난감이였는데 엄청 컸다. 나는 말을 탈줄 모르는데 큰아빠가 자꾸 타라고 했다. 그래서 탔다. 아주 재미있었다.

9월 23일 금요일

<비석치기>

학교에서4교시때1학년하고 비석치기를하였다.

1학년애들이 아주 재미있어했다. 나는 애들하고 얘기도 잘 못하고 비석만 했다. 애들하고 얘기를 좀더 많이 하고 싶었는데 좀 아쉬웠다. 그래도 1학년 애들이 비석칙기를 아주 재미있게 놀고 신이 난 것도같다. 1학년 애들이 비석치기를 너무 잘하는것 같다. 나는 잘 못했다. 그래도 애들하고 더 놀고싶다. 다음에도 1학년애들하고 비석치기를 또 하고싶다. 1학년 애들하고 또 재미있게 놀고 더신나게 놀고 싶다. 다음에 도또하고싶다.

 비오는날

비가내리네

비가 물웅덩이이에   풍덩떨어진다.

그소리  참아름다.

우산을 피고나니  내 우산에안자서소리를내주웠다.

아름다운소리였다.

<꽃피자>
둥글둥 보름름달 같다.

또띠아에

기다란 구름같은

치즈를뿌리고

반짝반짝해와같은

민들레꽃,제비꽃뿌려서

아름다운 하늘 같은

나만의꽃피자

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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