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배려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뭐든지 노력하는 배사노 3기!화이팅!!
풀잎과 바람 김진평
나는 풀잎이 좋아
풀잎 같은 친구 좋아
헤어졌다가 되찾아 온 바람처럼
나는 풀잎이 좋아.
나는 바람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