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배려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뭐든지 노력하는 배사노 3기!화이팅!!
걷고, 또 걷는다
윤다영
매일마다 걷는 이 똑같은 길
이 길을 지나가야
아는 내 생각..
이 길을 피해 다른 길로 간다
내 생각은 알쏭달쏭
내 마음도 알쏭달쏭
이 길로 가면 알수 있을까?
알때까지 걷고, 또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