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배려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뭐든지 노력하는 배사노 3기!화이팅!!
난 니가 보고싶다.
책을 봐도 니가 생각나
보고싶다.
요리를 해도 니가 생각나
음악을 들어도 니 생각나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길
잊을게 지울게
네가 없는 거리를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