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귀엽고 사랑스런, 그리고 의젓한 우리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행복의 기적을 울린답니다. 때론, 시끄럽고,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2012년 행복의 열매가 알차게 영그도록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께요.
아자! 아자! 기린반 화이팅!
나름 멋진 무대를 만들기 위해 애썼던 사랑스런 귀한 우리 아이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