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귀엽고 사랑스런, 그리고 의젓한 우리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행복의 기적을 울린답니다. 때론, 시끄럽고,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2012년 행복의 열매가 알차게 영그도록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께요.
아자! 아자! 기린반 화이팅!
여름 캠프(물자동차와 바나나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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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애 | 등록일 | 12.07.16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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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씩 타는 물자동차는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 있는 놀이였지요. 계속 타면서 운전을 즐기고 싶었던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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