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기린반

우당탕탕 귀엽고 사랑스런, 그리고 의젓한 우리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행복의 기적을 울린답니다. 때론, 시끄럽고,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2012년 행복의 열매가 알차게 영그도록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께요. 

아자! 아자! 기린반 화이팅!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네!
  • 선생님 : 김은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여름 캠프 물총놀이와 수영놀이

이름 김은애 등록일 12.07.16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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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인 것이 많았는지 서로 서로 물총을 쏴 대며 쫓고 쫓는 서바이벌 게임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선생님은 왜 두개의 물총을 갖고 다니냐면서 자신들도 두개의 총으로 쏘고 싶었지만 무게가 무게니 만큼 포기하고 결국은 하나로 쏘아 대면서도 신나는 시간을 갖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