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기린반

우당탕탕 귀엽고 사랑스런, 그리고 의젓한 우리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행복의 기적을 울린답니다. 때론, 시끄럽고,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2012년 행복의 열매가 알차게 영그도록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께요. 

아자! 아자! 기린반 화이팅!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네!
  • 선생님 : 김은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여름 캠프 이야기 2탄!

이름 김은애 등록일 12.07.16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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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거리면서 잘 도 빠져나가는 미꾸라지 잡기는 매우 어려웠지만 그 곳에서 준비한 바구니를 활용하여 제법 많이도 잡았지요. 하지만 몇 몇의 친구들은 만지는 것도 무서워서 그냥 잡아 준 바구니의 미꾸라지만 감상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