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귀엽고 사랑스런, 그리고 의젓한 우리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행복의 기적을 울린답니다. 때론, 시끄럽고,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2012년 행복의 열매가 알차게 영그도록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께요.
아자! 아자! 기린반 화이팅!
병원놀이 이야기 1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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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애 | 등록일 | 12.06.07 | 조회수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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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맛있다며 병원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나중에는 헤어진 약봉투를 들고 나타나고, 처방전도 없이 수시로 약국에 줄을 서는 우리 개구스런 아이들의 의젓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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