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기린반

우당탕탕 귀엽고 사랑스런, 그리고 의젓한 우리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행복의 기적을 울린답니다. 때론, 시끄럽고,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2012년 행복의 열매가 알차게 영그도록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께요. 

아자! 아자! 기린반 화이팅!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네!
  • 선생님 : 김은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동네 시장 이야기 1탄!

이름 김은애 등록일 12.06.07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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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보러 가기 위해 시장 가방을 만들고, 돈 이야기를 하고,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아이들의 맘은 이미 시장에 간 듯 했답니다.  시끌벅적 , 우왕좌왕, 특히 슈퍼 아주머니에게 소리도 듣고, 또는 과일 아저씨는 예쁘다며 비싼 참외도 주셨지요.  매우 더운 날씨였지만 시장보는 즐거움에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워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지금도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