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귀엽고 사랑스런, 그리고 의젓한 우리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행복의 기적을 울린답니다. 때론, 시끄럽고,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2012년 행복의 열매가 알차게 영그도록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께요.
아자! 아자! 기린반 화이팅!
훌랄라~ 벚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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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애 | 등록일 | 12.04.16 | 조회수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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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벗어나 동네 길을 따라가면서 무엇이 그리도 신나는지, 재잘재잘 거리가 시끄러웠지요. 참새떼처럼 올망졸망 모여든 벚꽃 길 아이들의 탄성이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빨리 벚꽃들의 잔치에 놀고 싶은지 사진 찍는데 애를 먹었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