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기린반

우당탕탕 귀엽고 사랑스런, 그리고 의젓한 우리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행복의 기적을 울린답니다. 때론, 시끄럽고,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2012년 행복의 열매가 알차게 영그도록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께요. 

아자! 아자! 기린반 화이팅!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네!
  • 선생님 : 김은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바른 먹거리를 위하여!

이름 김은애 등록일 12.04.06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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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는  함께 놀고, 함께 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지지고 볶는 바른 먹거리를 위한 요리활동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