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과 사랑이 넘치는 2-1반입니다. 항상 웃음이 가득하고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 오영욱
학생수 : 남 12명 / 여 9명
칭찬받은날
이름
문서연
등록일
12.11.11
조회수
71
오늘은 할머니께 칭찬을 받았다. 왜냐하면 할머니께서 마늘 껍질을 벗기고, 힘들어 보이셔서 내가 할머니를 도와드렸다.그랬더니 덕분에 쉽게 했다고 할머니께서 좋아하셨다. 나 역시 칭찬도 듣고,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니깐 할머니랑 나도 정말 기분이좋았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부모님이나 할아버지께도 열심히 도와드려서 칭찬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할머니가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