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오늘은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오늘까지  가을풍경  숙제를 만들어서 가져가야 했는데,  조금은 크게 만들어서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교실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보여줬는데 잘했다고 칭찬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선생님께 보여드렸더니 선생님이 "서연이 엄~청 잘했네"라고 칭찬해 주셔서 나도 엄청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2학년 2반 선생님이 오셔서 보시고는 내 가을풍경 숙제를 가지고 가셨다. 그리고 선생님이 상장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해서 더욱더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칭찬스티커도 하나만 더 모으면 쿠폰도 모을 수 있고, 오늘은 신나고 너무 감사한 날이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