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지은이: 루이스 캐럴

 앨리스는 언니랑 책을 읽다가 어떤 시계를 들고다니는 토끼를 봐서 쫓아가게된다. 거기서는 어떤 우물이있었다. 그우물애서는 이상한 것바꼐 없어다. 먹으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것이있엇다 어떻게든 밖으로 나갔는데 거기는 이상한 동물이 있었다. 점점 이상한 나라로 빠지게된다. 거기서는 달리기 경주도하였다. 그리고 채셔와 우는 아이 공작부인의 주방요리사가 있엇다 그리고 토끼를 쫓일려고하는데 그 토끼는 앨리스의 길을 정해주는 나침판이였다. 그리고 공작부인이 정원색을 바꿀려고 카드병정들이 물감을 붓고 툭하면 사형선고를 내리는 공작부인 그리고 크로켓경기도하였다 그리고 다시 공작부인을 만나게 된다. 툭하면 사형선고를 내리는 여왕의 분노를 사기도 하였다. 그리고 토끼를 쫓다가 갑자기 언니가 몸을 흔들어 잠애서 깨었다.

     참히안하다 나같으면 그냥 우물애서 가만히 있어 굶어 죽을것이였을것이다 이유는 죽으면 잠애서 깨어나니깐 고생도 안해두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