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여러분! 머리엔 지혜, 입가엔 미소, 가슴엔 사랑을 가득품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꿈을 먹고 사는 아이들
  • 선생님 : 김송이
  • 학생수 : 남 18명 / 여 15명

독후감

이름 박정훈 등록일 11.01.02 조회수 49

제목:일곱 마리 아기양과 늑대                     지은이:흥시훈

한 집에 아기양과 어미양이 살았다. 근데 어느날 엄아양이 장을 보려갔는데 야기양만 남아서 집을 봤다. 그데 늑대는 아기양이 늑대인줄알고 발과 손에 밀가루를 뭍혔다. 늑대가 좀 똑똑한거 같다. 나같으면 그냥 들어갔을 텐데 늑대는 똑똑할걸까??? 늑대가 엄마라고 하니까 목소리가 이상해서 문을 안열려 줬다. 손과 발을 보니까 열어 줬다. 바보같은 아기양 손톱을 보면 알텐데 너무 멍청한것 겉더. 아기양 들은 그러니까 아기양 이겠지??? 그래서 아기양들은 성큼문을 열어줬다. 늑대가 갑자기 울부짓으니까 박 숨었다. 근데 여섯마리는 먹혔는데 한마리는 살아있었다. 그래서 그 한마리가 느대가 낮잠 자고 있을때 늑대 배를 갈라서  아기양들을 꺼내고 돌을 넣어둔다음에 배를 다시 바늘로 꼽매났다. 그래서 늑대는 일어났는데 배가 무거워서 흐느적 흐느적 거리다가 연못에 빴았다. 늑대는 그상태로 죽었다. 한마리의 아기양이 똑똑한것 같다. 늑대는 왜 거기에서 낮잠을 자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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