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베토벤                                                    지은이:이훈감

베토벤은 여렸을때 꿈이 피아니스트 여서 매일매일 피아노을 쳤다. 베보켄은 피아노 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 습득을 한거다. 나도 이렇게 혼자 슥듭 했으면 좋았을 텐데 돈도 안들고 베토벤은 참 잘난것 같다. 베토멘은 학교 다녀와서 바로 피아노를 치고 숙제 하고 치고 눈 뜨자 마자 치고 베토벤은 엄청 피아노를 사랑하는것 같다. 근데 어느날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들어왔다. 그제 아버지가 베토벤 한테 피아노를 치지 말랬다. 그래서 베토벤은 의욕을 잃고 돌아다녔다. 근데 어느날 베토멘은 귀가 안들리는 청각 장애인이 되었다. 그래서 피아노를 절대 평생 치지 않을 려고 했는데 기립 박수를 받는것을 보고 다시 시작했다. 베토네은 의욕이 갛나것 겉다 귀더 않들리는데 기랍박수 하나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 했다. 베토벤은 귀가 안들리지만 박수를 치는것을 보고 좋아해 상 까지 받았다. 그래서 계속 피아노를 치다가 그만 돌아가셨다. 난 귀가 안들리면 아무것도 안할텐데 놀림 받을것 같아서 계속 집에만 있을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