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이순신 장군                                          지은이:김훈기

이순신 장군은 여재로 태어났다. 이순신 장군은5살때 글공부를 다 깨우치고 다른사람들은 10살때 배우는 검기술을 이순신 장군은 7살때 배웠다. 다른사람들은 15살때 배우는 말타는걸 이순신 장군은 11살때 배웠다. 근데 말이 갑자기 일어나서이순신 장군은 넘어져서 발목을 크게 다쳤다.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걱정을 했다. 발목이 다나고 말타는 시험을 다시봤다. 역시 통과했다. 그리고 13살때 말타면서 활쏘는 시험을 봤다 성공으로 이루웠다. 이순신 장군은 50살때 까지 훈련 했다. 그리고 나서 거북선을 개발하여 만들었다. 근데 이순신 장군은 그 거북선을 타고 나가서 전쟁을 했다. 이순신 장군 덕에 전쟁에서 이겼다. 참으로도 전쟁은 고난했다. 나같으면 무서워서 못나갈텐데 이순신 장군은 참 용감한것 같다. 근데 이순신 장군은 전쟁에서 이겼지만 이순신 장군은 적에 총을 맞고 돌아가셨다. 이때 한말이 있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이말이 엄청 멋있었다. 우리는 죽을때 이렇게 못할텐데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