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거리 시장 |
|||||
---|---|---|---|---|---|
이름 | 오민우 | 등록일 | 10.08.17 | 조회수 | 64 |
8월 12일 목요일 햇님 쨍쨍
제목 : 육거리 시장
오랜만에 나와 동생,엄마는 육거리 시장에 갔다. 왜 육거리 시장이냐면 나가는 길에 여섯개의 길이 있다고해서 육거리 시장이 됐다고 엄마가 말씀 을 하셨다. 거기서 시장구경도 하고 학원에 신을 슬리퍼도 사고 그런데 신발이 내 싸이즈가 별로 없었다. 나와 동생이 배가 고프다고하자 엄마는 맛있는 것을 사주신다면서 희주네 죽집에 갔다. 내가 좋아하는 호박죽과 김칫국, 동생은 팥죽을 먹었다. 또 아빠 어묵 좋아하신다고 덕화네 어묵 집에서 맛있는 어묵도 샀다. 집에가는 길에 옛날 1학년 친한 친구의 엄마도 만났다. 정말 시장은 너무 크고 볼거리도 많다. 다음에 또 엄마따라 시장구경 하러와야겠다. |
이전글 | 첫 경험 (1) |
---|---|
다음글 | 말복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