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오고 싶어 오는 교실
이해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권성혁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할머네집에간날

이름 노유찬 등록일 22.09.21 조회수 7

저번주에 할머네집에갔는데 할머니께서 용돈을주셔서 바로 엄마에게 용돈을 맡겼다

.그리고 누나 할머니랑 게임을 했다.

그다음 형아 이모가와 이모가 포켓몬빵을 주셨다.

그리고 띠부실도주셔서 기뻣다.

엄마에게 띠부실을 집에가서 달라고 말하고 엄마에게맡겼다.

그리고 빵을 먹으려고 빵까서 가족들이랑 먹었다.

그리고 전을먹었다.

그리고 이모거 용돈을 많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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