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반 친구들,선생님께
안녕하십니까? 13번 신채민입니다. 제가 전 할 소식은 집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그날은 엄마,아빠가 저의를 외것잡에 대려다주고 제주도로 갔다는 것입니다. 저도 가고 싶지만 오빠가 가기 싫다고 하여서 저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엄마,아빠가 지금 이순간에도 제주도에 있다고 생각하면 엄마,아빠가 제 생각으로만 결정을 하여서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