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있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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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재원 | 등록일 | 22.09.21 | 조회수 | 15 |
우리집에는 구피라고 하는 물고기를 키운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구피1마리가 배가 커졌다. 그리고 며칠이지나니 작은 물고기가 있었다. 바로 구피가 낳은 새끼구피였다. 나는 놀라서 엄마한테 알려줬다. 그랬더니 새끼구피하고 다큰구피하고 따로분리 시켜놓았다. 왜인지몰랐는데 인테넷 영상에서 큰구피가 작은 구피가 세끼구피를 먹을 수도 있다한다. 그리고 또 며칠후 새끼구피가 큰구피와 같이있었다. 또 낳은 것이다. 또 다시 다큰구피와 새끼구피를 분리시켜 놓았다. 그리고 며칠후 다큰구피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나는 무지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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