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나무처럼’ 책을 읽었어요. (책읽어주는 이 : 정춘래 선생님)

학생 1 – 그림속의 액자가 예뻤어요. 나무가 너무 커서 손이 안닿을 것 같았어요.

학생 2 – 나무가 커는 것이 희안했어요.

학생 3 – 잘 모르겠어요.

학생 4 – 나무가 커서 가지가 부러질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이 피곤해 하네요. 1학년 적응이 쉽지 않아요. 많이 놀고 싶어합니다. 중간놀이로 줄넘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 줄넘기 기능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늦더라도 천천히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숙 제 : 재미있게 놀기

준비물 : 없음

알 림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