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권니아수, 김지안, 박효선, 편승훈의
꿈과 끼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교실
함께라서 신나고
나누어서 더 행복한
2017년 만들어 가요.
참되고 야무지게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 선생님 : 정춘래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3월 22일 수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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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춘래 | 등록일 | 17.03.27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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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팠을 때’ 책을 읽었어요. (책읽어주는 이 : 정춘래 선생님) 오늘은 본교와 분교 어린이들의 어울림 수업이 삼가분교에서 있었어요. 첫시간에는 분교 지인이랑 재미있게 놀았고, 감자심기와 운동장에서 얼음땡 놀이도 했어요. 삼가분교장에서 어울림 시간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분교어린이들이 본교로 와서 수업을 하게 됩니다.
숙 제 : 재미있게 놀기 준비물 : 없음 알 림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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