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권니아수, 김지안, 박효선, 편승훈의
꿈과 끼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교실

함께라서 신나고
나누어서 더 행복한
2017년 만들어 가요.

참되고 야무지게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중간놀이 한 날 3월 20일 월요일
이름	정춘래	등록일	17.03.20	조회수	11
‘강아지똥’ 책을 읽었어요. (책읽어주는 이 : 정춘래 선생님, 권니아수, 김지안) 강아지똥 책을 다시 한 번 읽었어요. 이 책의 내용이 좋아 몇 번 더 읽어 볼 생각입니다. 처음 책을 읽고 난 뒤 이야기 나눈 것보다 더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 나왔어요. 다음에 읽은 후에는 어떤 느낌을 아이들이 가질지 궁금해지네요. 숙제, 준비물, 알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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