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권니아수, 김지안, 박효선, 편승훈의

꿈과 끼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교실


함께라서 신나고

나누어서 더 행복한 

2017년 만들어 가요.

참되고 야무지게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 선생님 : 정춘래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솔수펑이 숲체험한 날 3월 17일 금요일

이름 정춘래 등록일 17.03.17 조회수 11
‘해치와 괴물 4형제’ 책을 읽었어요. (책읽어주는 이 : 정춘래 선생님)
학생 1 – 사자 같이 생긴 동물의 입으로 해가 들어가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학생 2 – 재미있었어요. 땅속에 사는 것이 재미있어 보이고 땅속에 살고 싶어요. 편한 것 같아요.
학생 3 –첫째, 둘째, 셋째가 힘이 세보였어요.
학생 4 – 괴물 4형제가 너무 나쁘다. 정의 사자 해치 힘이 센 것 같아요.

내일은 부모님 성함과 자신의 이름을 써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숲체험을 했어요.
3~4교시에 속리산 국립공원으로 들어가 숲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나무와 숲에 대해 배웠어요. 그리고 조릿대잎 배도 만들어 소원과 함께 냇물에 띄어 보냈어요.

숙 제 : 즐거운 주말 보내기
준비물 : 없음
알 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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