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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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09.23 | 조회수 | 25 |
1. 일기쓰기 2. 목욕하고 머리감고, 손톱깎기 3. 삼가마을학교 참여하는 사람 10시까지 학교 오기, 부모님과 함께 참여해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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