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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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09.22 | 조회수 | 22 |
1. 받아쓰기 부모님 확인 받고 틀린 것 5번씩 쓰기 2. 삼가마을학교 신청서 꼭 가져오기 3. 받아쓰기 공책, 국어 10칸 공책 가지고 다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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