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달을 사고파는 닭전주인이다 어느날 부터 현주라는 아이가 닭에게 점심 찌끼를 주러오기 시작했다.그릭 얼마뒤 아픈

닭을 는데 현주가 그닭 꼬마가 아니냐 해서 나는 이건 내가 사온 닭이라 했다. 그러자 갑자기 현주가 그 닭을 자기가 사겠다 해서 산 가격 그대로 600환에 주기로 했다 그런데 다음날 그 닭이 점점 더 아파해서 결국 어쩔수 없이 현주에게 마지막 모습도 못 보여주고 죽였다 그러자 현주가 뛰어와서 꼬마가 없는걸 보고 게속 울어서 나는현주에게 잘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였다.  현주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