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예의바른 어린이. 공부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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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못 지킨날

이름 박민호 등록일 16.12.20 조회수 19

현주 어머니께서 닭을 나에게 파셨다.

근데 나중에 현주가 나에게 꼬마는 팔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나는 본값에 다시 주겠다고 말하고 600환만 가지고 오라고 말했다.

근데 닭장을 보니 꼬마라는 닭이 병에 걸렸는지 시름시름 앓고 있어서 다른 닭들에게 옮을까봐

빨리 잡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 꼬마를 잡았다.

나중에 현주가 진짜로 600환을 가지고 와서 나에게 꼬마를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이미 꼬마가 병에 걸린것 같아서 잡았다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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