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잘못된 선택(이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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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광재 | 등록일 | 16.12.20 | 조회수 | 28 |
나의 잘못된 선택 "아이고 이걸 어쩌지? 돈이 필요하겠구만 아들아~!" "예~ 어머니~!" "저기 가서 필요없는 닭들은 팔아 버리는 것이 좋을거 같다." " 알겠습니다~ 어머니~" 우리는 닭전에가 닭을 팔았다.당연히 꼬마도 같이 속해있었다. 그리고 닭전에 갔다오고 난뒤 둘째 아들 현주가 꼬마를 팔았다는 것을 알게되어 나에게 물어 봤다. "엄마 왜 꼬마 팔았어요?"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나는 마음이 조마 조마 했다. 그리고 다음날, 현주가 집에 와서 방바닥에 육백환을 방바닥에 던지면서 크게 우는 것을 보고, 돈이 필요하다고 현주가 아끼던 꼬마를 팔아 버린것이 잘못됐다는 걸 알았다.그래서 나는 현주에게 미안하고, 또 후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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