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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자전거 여행을 미리보고(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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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정우 | 등록일 | 20.03.29 | 조회수 | 27 |
쓴날자:2020년 3월29일 책제목:불량한 자전거 여행 출처:창비 쓴사람:김남중 주인공의 가정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이가 나빴다. 그러다 주인공의 부모님이다투게 되었는데 주인공의 부모님이 다투는 모습은 아이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주인공은 조용히 문을 열고 집밖으로 나왔지만 갈곳이 없는 아이는 집으로 다시들어갔다 부모님의 말소리가들려 화해하는줄 알고 들어봤더니 두분이서 오고가는말은 이혼하자는 말뿐이었다 화가난 아이는 그래서 가출을 결심하고 삼촌에게 전화를 하고 가출을 결심하고 집을나온다 주인공의 삼촌이 자신을 부려먹는다 생각하여 속은 기분이 들었다. 주인공은 힘들지만 자전거 여행을 계속 한다. 주인공은 광주부터 속초(해산)까지1,100km를 달렸다. 주인공이 자전거여행을 하는동안트럭을 도둑맞고 희정누나가 순간적으로 일사병에걸렸다. 하지만 자전거여행을 하면서 걱정과 고민을 날려버렸다. 주인공은 자신의 부모님도 자전거로 걱정과 고민을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아 계획을 삼촌에게 말해서 또 다른 자전거여행을 다시 시작 한다.
느낌점:이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보고 슬프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면서 정말로 재밌게 잘 보았다.나도 오랜만에 다시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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